• 글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시간
• 조회

게시판 썸네일
공지 문화칼럼 [김영관 칼럼] “서양공주님 처음 만나니 판타지한 느낌...”?: 국가정상의 외교적인 의전결례 벨기에 필립국왕의 특사로 방한한 아스트리드 공주가 지난 6월 13일 청와대를 방문했습니다. 문대통령은 공주에게 뜬금없이 판타지한 느낌이 든다고 표현했습니다(동아일보 2017년 6...
문화유산신문
2017-06-19
조회수 3728
  0
0

게시판 썸네일
공지 문화칼럼 [서정원의 생각] 미지의 나라, 브루나이 인천에서 브루나이로 직항하는 하늘길이 열려 급하게 출발하게 된 브루나이는 몹시 나를 설레게 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국왕이 국민들에게 세뱃돈으로 100만원을 지급하고 절대왕권에...
문화유산신문
2017-06-12
조회수 3605
  0
0

게시판 썸네일
공지 문화칼럼 [김영관 칼럼] 제3회 궁중문화축전 에필로그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10일간 서울한양도성 안 4대궁궐과 종묘에서 거행된 ‘제3회 궁중문화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75...
문화유산신문
2017-06-09
조회수 4172
  0
0

게시판 썸네일
공지 문화칼럼 [신창석의 문화사색] 숨바꼭질 산다는 게 숨바꼭질이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숨바꼭질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나 보다. 이 세상에서 처음 눈을 뜨는 순간 모든 것은 숨어 있었다. 이제 눈을 부릅뜨고 찾아나서야 한...
문화유산신문
2017-04-27
조회수 5596
  0
0

게시판 썸네일
공지 문화칼럼 [김영관 칼럼] 제3회 궁중문화축전 ‘대한제국황제즉위식-대한의 꿈’ 재현행사의 역사적 의의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4월 28일 저녁 7시 30분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의 개막제를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열흘 동안 경복궁, 창덕궁, 창경...
문화유산신문
2017-04-26
조회수 3875
  0
0

게시판 썸네일
공지 특별기고 [한·중 정원가 예찬 24] 중국원림의 바이블! 계성(計成)의 ‘원야(園冶)’ 몇 년 전 국내외에서 관심을 끌었던 와호장룡(臥虎藏龍)이라는 중국의 무협영화가 있었다. 이 영화는 특히 아름다운 영상미로 극찬을 받았고 그로 인해 동양 고전 속의 자연이 주는 경관...
문화유산신문
2017-04-03
조회수 6061
  0
0

게시판 썸네일
공지 문화칼럼 [김영관 칼럼] ‘삼성동 통곡의 벽’에서 울려 퍼진 ‘죄송합니다 대통령 마마(媽媽)’ 2017년 3월 10일 헌재의 파면 선고 후 박근혜 전 대통령은 12일 저녁 7시경 4년간의 청와대 생활을 마무리하고 삼성동 사저로 이사했다. 이유야 어떠하든 대한민국 헌정사상 첫...
문화유산신문
2017-03-27
조회수 3687
  0
0

게시판 썸네일
공지 문화칼럼 [신창석의 문화사색] 소크라테스의 유언 “네 자신을 알라, Γνῶθι σεαυτόν!” 고대 그리...
문화유산신문
2017-03-09
조회수 5311
  0
0

게시판 썸네일
공지 문화칼럼 [김영관 칼럼] ‘고종광무태황제의 마지막 길’ 사진전과 98주년 3.1절의 역사적 의의 2017년 2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희궁 터에 자리 잡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왜구역적매국노들에 의해 독살되어 붕어(崩御)하신 고종광무태황제의 국상관련 사진전시회가 진행 중이...
문화유산신문
2017-03-02
조회수 3931
  0
0

게시판 썸네일
공지 문화칼럼 [김영관 칼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20일 간의 정치행보 유력대권주자로 기대됐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017년 1월 12일 귀국 후 20일 동안 광폭적인 대선행보를 하다 돌연 2월 1일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그리고 정의당 방문을 마치...
문화유산신문
2017-02-06
조회수 3167
  0
0

게시판 썸네일
공지 문화칼럼 [서정원의 생각] 노르웨이 피요르드 #1 북유럽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기차여행 우연히 본 프로그램에서 꼭 가고 싶은 의욕을 불태운 여인들의 퍼포먼스가 있는 곳은 특유의 자연풍경을 원형 그대로 가지고 있는 스칸디나비...
문화유산신문
2017-02-06
조회수 4150
  0
0

게시판 썸네일
공지 특별기고 [한·중 정원가 예찬 23] 도교가 일러준 제3의 자연, 간악원(艮嶽園)의 북송 휘종 편 고대 중국문화는 송조(宋朝)에 이르러 최고의 경지에 달했다. 사대부는 자신의 원림(園林)을 배경으로 서(書), 금(琴), 기(棋), 차(茶), 단(丹), 경(經), 향(香) 등 다...
문화유산신문
2017-02-01
조회수 438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