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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 섬서역사박물관 (陕西历史博物馆)

입력 : 2018년04월03일 14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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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 Xian)은 주(周), 진(秦), 한(漢), 당(唐) 등 13왕조의 수도로 옛날에는 '장안(長安)'으로 불리며 약 1,100년 동안이나 중국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다. 중국 수천 년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있는 시안에 섬서역사박물관(陕西历史博物馆)이 있다.
 

시안 섬서역사박물관 시안 섬서역사박물관

 산시, 시안지역의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섬서역사박물관은 1991년 개관하였다. 이 박물관은 건물 면적이 55,600㎡에 이르고 역사 유물보관실은 8,000㎡, 전시관은 11,000㎡에 이르며 도자기류, 청동기류, 병마용 등 구석기 시대부터 명, 청 시대까지 37만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병마용 병마용
당삼채 낙타 당삼채 낙타

 섬서역사박물관은 연도별로 제1전시관, 제2전시관, 제3전시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주나라에서 진나라, 한나라, 당나라 네 개 왕조를 중점으로 시안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그밖에 전시관은 부정기적으로 주제를 바꿔서 전시를 한다.
 

  신분에 따라 크기가 다른 솥 신분에 따라 크기가 다른 솥
기와 기와
편종 편종

 선사 시대에서 주나라, 춘추전국 시대와 진나라 때까지를 전시하고 있는 제1전시관, 한에서부터 위·진남북조 시대까지를 전시하고 있는 제2전시관, 그리고 수, 당, 송, 원, 명, 청대에 걸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제3전시관에서 선사 시대 석기류부터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소중하고 진귀한 유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당나라 여인들의 모습. 당나라 여인들의 모습.

주소 : 陕西省西安市小寨东路91号(지하철 小寨역 E 출구 도보 10분)

운영시간 : 오전 8시 반~오후 6시(3~11월), 오전 9시~오후 5시 반(12~2월)

홈페이지 : http://www.sxh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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