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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문화재 수리현장 일반에 공개

- 오는 6월부터 덕수궁 광명문 이전공사 등 전국의 문화재 수리현장 21개소

입력 : 2018년05월16일 1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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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오는 6월부터 국민이 문화재 수리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전국의 중요 문화재 수리현장 21개소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문화재청은 ‘고성 왕곡마을 가옥보수’ 등을 시작으로 문화재 수리현장에 대한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문화재 수리기술의 우수성과 고유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문화재 수리 현장을 공개하고 있다.
 

2017 덕수궁 돈덕전지 발굴조사 공개 현장    사진제공=문화재청 2017 덕수궁 돈덕전지 발굴조사 공개 현장 사진제공=문화재청

 올해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덕수궁 광명문 이전공사’, ‘서울 암사동 유적 발굴조사’, ‘제주 성읍민속마을 노후성곽 해체보수’ 등 주요 문화재 수리현장 21개소를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 수리 현장을 방문하면 문화재 수리전문가, 수리기술자, 문화유산해설사 등으로부터 수리과정과 문화재에 대해 상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전화하여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수리현장 일정과 내용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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