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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중국 3대도시 MICE 로드쇼’ 개최

- 오는 25일부터 광저우, 베이징, 선양에서

입력 : 2018년06월21일 11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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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는 중국 인센티브단체(포상관광) 방한시장 회복을 위한 ‘중국 3대도시 MICE 로드쇼’를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광저우, 베이징, 선양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 방한 중국인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객은 123,410명으로 전체의 45.7%를 차지하였지만 지난해에는 17,293명으로 80%이상 대폭 감소한 바 있다. 다행히 올해는 지난 4월 베이징, 산둥지역에 이은 우한 충칭지역 단체비자 발급 허가 조치 이후 중국 인센티브 관광객의 방한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관광공사는 최근 동북아 지역의 평화분위기 확산과 중국정부의 단체관광 허가조치 확대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중국 3대도시에서  MICE 로드쇼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로드쇼는 중국 권역별 최대 거점도시인 광저우에서는 오는 25일, 베이징은 27일, 선양에서는 29일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주요 지자체와 관광업계 등 지역별 20개 이상의 기관 및 업체가 공동으로 참가하여 중국 인센티브 단체 유치 재개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3대 도시의 주요 기업체와 포상관광 전문여행사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회와 만찬을 겸한 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를 통해 인센티브여행 목적지로써 한국의 매력과 지원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샤이니 2018 마이스 홍보대사 위촉     자료제공=나인스타즈 샤이니 2018 마이스 홍보대사 위촉 자료제공=나인스타즈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한국 MICE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세계적 한류스타인 인기그룹 ‘샤이니(SHINee)’가 특별출연한 ‘한국 인센티브관광 홍보 영상’의 중국 현지 론칭을 통해 인센티브 여행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박철범 미팅인센티브팀장은 “이번 로드쇼를 한중 기업체 및 여행사간 활발한 최신정보 교환의 장으로 활용하여 많은 기업들의 실질적 인센티브 관광 방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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