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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 승무, 이리농악 등

입력 : 2018년06월28일 10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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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과 함께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국가무형문화재 7월 공개행사를 전국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오는 7월 1일 서울 돈화문국악당에서는 승무의 역사적 의미와 미적 가치를 엿볼 수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보유자 이애주 선생의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이리농악   사진제공=문화재청 이리농악 사진제공=문화재청

 오는 7월 7일과 8일 인천지역 소래포구에서는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2-2호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 공개행사가 진행되고, 오는 7월 21일에는 전북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이리농악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오는 7월 28일 제주 서귀포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95호 제주민요 공개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여름을 이겨낸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전통공예 분야 공개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오합채상        사진제공=문화재청 오합채상 사진제공=문화재청

 오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라남도 담양 담양채상장전수관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 보유자 서신정 선생의 공개행사가 진행되고, 오는 7월17일부터 22일까지 전남 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9호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선생의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장 보유자 박창영 선생을 비롯해 5명의 장인의 다양한 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연합공개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앞으로도 매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개행사에 관한 세부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새 소식)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02-3011-2153)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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