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문화유산신문 48호 발행에 즈음하여



신문을 발행한 지 어언 4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격려하고 성원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최선을 다하였다고 사료되지만

그래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유익한 신문이 되도록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문화유산을 지키고 관리한다는 것

우리 5,000년 역사를 가름합니다.

국가와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위대한 우리의 문화유산을

후대에 온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많은 인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를 거울삼아

문화유산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깊이 돌이켜보고 안전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문화유산신문도 이 부분에 있어서

대책을 연구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고견과 지혜를 모아

앞으로 더욱 진취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여러분들께 전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신문과 어울려서 보다 참되고 진실한

문화유산신문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간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창간 4주년 인사에 대신 합니다.

 

문화유산신문 발행인 이강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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