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동 저 고 리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내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세요
이제 곧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 이날은 일 년 중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이다. 이날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첫날이라 하여 복되고 탈 없는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설빔을 입는다. 설날에 입는 새 옷과 양발, 신발을 통틀어 ‘설빔’이라 하는데 특히 아이들에게 색깔이 고운 색동저고리를 입혔다.
첫돌부터 6~7세 어린이들이 돌이나 명절에 입는 색동저고리는 ‘까치저고리’ 라고도 하는데 청, 백, 황, 적, 흑의 오방색(五方色)으로 옷감을 이어 붙여 소매에 달아 입혔다. 색동저고리는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에 유래한 것으로, 액땜을 하고 복을 비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색동옷은 고려 시대부터 만들진 것이라 하지만, 그 기원은 훨씬 더 이전이라 볼 수 있다. 우리 상고 시대 복식의 유래를 보면 깃, 소맷부리, 치마 끝단 등에 다른 색으로 둘러져 있었고, 고구려 시대 귀부인들의 치마는 주름마다 다른 색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옛날 우리 여인들이 바느질을 하고 남은 여러 색의 비단 조각을 모아 두었다가 아기의 돌이나 명절에 색을 맞춰 이어 붙여 저고리를 지었다. 색동은 오방색을 배열하되 색동 수는 짝수를 맞추지 않는다고 하여 열셋이나 열다섯 등으로 했다. 색동은 주로 소매 부분에 쓰이며 남아는 남색 깃과 고름을 달았고, 여아는 자주색 깃과 고름을 달아 구별하였다. 색동은 저고리, 마고자, 두루마기 등에 사용되어 색동저고리, 색동마고자, 색동두루마기 등 다양한 색동옷이 있다.
색 동 저 고 리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내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세요
이제 곧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 이날은 일 년 중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이다. 이날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첫날이라 하여 복되고 탈 없는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설빔을 입는다. 설날에 입는 새 옷과 양발, 신발을 통틀어 ‘설빔’이라 하는데 특히 아이들에게 색깔이 고운 색동저고리를 입혔다.
첫돌부터 6~7세 어린이들이 돌이나 명절에 입는 색동저고리는 ‘까치저고리’ 라고도 하는데 청, 백, 황, 적, 흑의 오방색(五方色)으로 옷감을 이어 붙여 소매에 달아 입혔다. 색동저고리는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에 유래한 것으로, 액땜을 하고 복을 비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색동옷은 고려 시대부터 만들진 것이라 하지만, 그 기원은 훨씬 더 이전이라 볼 수 있다. 우리 상고 시대 복식의 유래를 보면 깃, 소맷부리, 치마 끝단 등에 다른 색으로 둘러져 있었고, 고구려 시대 귀부인들의 치마는 주름마다 다른 색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옛날 우리 여인들이 바느질을 하고 남은 여러 색의 비단 조각을 모아 두었다가 아기의 돌이나 명절에 색을 맞춰 이어 붙여 저고리를 지었다. 색동은 오방색을 배열하되 색동 수는 짝수를 맞추지 않는다고 하여 열셋이나 열다섯 등으로 했다. 색동은 주로 소매 부분에 쓰이며 남아는 남색 깃과 고름을 달았고, 여아는 자주색 깃과 고름을 달아 구별하였다. 색동은 저고리, 마고자, 두루마기 등에 사용되어 색동저고리, 색동마고자, 색동두루마기 등 다양한 색동옷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