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구미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정신문화의 산실이라고 하지만 1970년대 정부의 수출드라이브 정책에 힘입어 국가산업단지로 새롭게 조성되었다. ‘한국의 실리콘벨리’라 불리는 구미는 첨단정보기술산업도시를 지향하는 젊음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구미에는 구미국가산업단지 1~4단지의 산업단지를 비롯해 주변의 농공단지를 모두 합치면 2,270개 업체 8만여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반도체, 휴대폰, LCD, TV, 브라운관,정보통신기기 등 첨단 전자산업과 정보통신산업을 위주로 생산하고 있다. 구미는 우리나라를 정보기술, IT 강국으로 부상시킨 기술의 집적지이며, 수출산업단지로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미는 해평면 일대에 국가 5공단, 산동면 일대에 내륙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조성,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생산기지 중심에서 연구개발특구로 발전시키기 위해 과학연구단지로 지정해 모바일융합기술센터를 건립하는 등 미래 구미를 열어갈 대형 발전프로젝트를 추진해 세계 속의 구미로 도약하고 있다.
금오산 도립공원

자연의 웅장함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금오산(金烏山, 해발 976m)은 구미시와 칠곡군, 김천시에 걸쳐 위치해 있다. 안동에서부터 흘려온 낙동강을 끼고 있어 주변은 평탄한 평지로 둘러싸여 해발고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다.
당시 대본산으로 불리던 금오산은 불교를 신라에 처음 전파한 아도화상이 이곳을 지나다 저녁놀 속으로 황금빛 까마귀가 나는 모습을 보고 금오산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져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금오산은 예로부터 수많은 역사적인 인물들의 발길이 닿던 곳으로 곳곳에 유적과 명승지들이 있다. 계곡의 입구 금오산 전경을 수면위로 아름답게 겹쳐 보여주는 금오산 저수지에는 최근 넓은 저수지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올레길이 생겨났고, 좀 더 오르면 고려 말의 충신인 야은 길제(吉再, 1353~1419)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영조 44년(1768)에 지은 채미정(採薇亭, 명승 제52호)도 있다. 정확한 연대는 추정할 수 없으나 보물 제490호로 지정된 금오산 마애보살입상은 정상의 암벽에 모서리 합각면에 새겨져 있고, 고려시대 자연 암벽을 이용해 금오산 정상부와 계곡을 내․외성 이중으로 쌓아 만든 금오산성(金烏山城, 경북 기념물 제67호)이 있다.
금오산 산길을 따라 걸어도 좋지만 1974년 개통된 케이블카를 이용해 편안하게 금오산을 오를 수 있으며, 금오랜드와 야영장, 자연생태탐방로 등이 마련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소 : 경북 구미시 금오산 상가길 12
안내전화 : 054-480-4601
구미공단
구미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정신문화의 산실이라고 하지만 1970년대 정부의 수출드라이브 정책에 힘입어 국가산업단지로 새롭게 조성되었다. ‘한국의 실리콘벨리’라 불리는 구미는 첨단정보기술산업도시를 지향하는 젊음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구미에는 구미국가산업단지 1~4단지의 산업단지를 비롯해 주변의 농공단지를 모두 합치면 2,270개 업체 8만여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반도체, 휴대폰, LCD, TV, 브라운관,정보통신기기 등 첨단 전자산업과 정보통신산업을 위주로 생산하고 있다. 구미는 우리나라를 정보기술, IT 강국으로 부상시킨 기술의 집적지이며, 수출산업단지로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미는 해평면 일대에 국가 5공단, 산동면 일대에 내륙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조성,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생산기지 중심에서 연구개발특구로 발전시키기 위해 과학연구단지로 지정해 모바일융합기술센터를 건립하는 등 미래 구미를 열어갈 대형 발전프로젝트를 추진해 세계 속의 구미로 도약하고 있다.
금오산 도립공원
자연의 웅장함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금오산(金烏山, 해발 976m)은 구미시와 칠곡군, 김천시에 걸쳐 위치해 있다. 안동에서부터 흘려온 낙동강을 끼고 있어 주변은 평탄한 평지로 둘러싸여 해발고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다.
당시 대본산으로 불리던 금오산은 불교를 신라에 처음 전파한 아도화상이 이곳을 지나다 저녁놀 속으로 황금빛 까마귀가 나는 모습을 보고 금오산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져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금오산은 예로부터 수많은 역사적인 인물들의 발길이 닿던 곳으로 곳곳에 유적과 명승지들이 있다. 계곡의 입구 금오산 전경을 수면위로 아름답게 겹쳐 보여주는 금오산 저수지에는 최근 넓은 저수지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올레길이 생겨났고, 좀 더 오르면 고려 말의 충신인 야은 길제(吉再, 1353~1419)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영조 44년(1768)에 지은 채미정(採薇亭, 명승 제52호)도 있다. 정확한 연대는 추정할 수 없으나 보물 제490호로 지정된 금오산 마애보살입상은 정상의 암벽에 모서리 합각면에 새겨져 있고, 고려시대 자연 암벽을 이용해 금오산 정상부와 계곡을 내․외성 이중으로 쌓아 만든 금오산성(金烏山城, 경북 기념물 제67호)이 있다.
금오산 산길을 따라 걸어도 좋지만 1974년 개통된 케이블카를 이용해 편안하게 금오산을 오를 수 있으며, 금오랜드와 야영장, 자연생태탐방로 등이 마련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소 : 경북 구미시 금오산 상가길 12
안내전화 : 054-480-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