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남면 강촌리, 봉화산 계곡에는 물줄기가 바위능선을 따라 아홉 굽이를 돌아 떨어진다는 구곡폭포(九曲瀑布)가 있다. 높이 50m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는 주변의 하늘 벽과 기암괴석과 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여름철에는 세찬 물줄기가 만들어낸 물보라와 숲 그늘이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열기를 식혀주는 쉼터가 되고, 겨울철이면 물줄기가 그대로 얼음 기둥이 되어 빙벽등반을 즐기려는 산악인들이 명소가 되기도 하다.

강촌 구곡폭포

구곡폭포 빙벽타기 사진제공=춘천시청
구곡폭포 매표소에서 폭포까지는 약 20여분 정도 걸리며, 산길도 비교적 평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ㄲ'으로 이뤄진 꿈, 끼, 꾀, 깡, 꾼, 끈, 꼴, 깔, 끝의 아홉 가지 구곡 혼을 생각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강촌 구곡폭포로 가는 길 사진제공=강원도청
폭포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30분 정도 오르면 문배마을이 있다. 2만여 평의 산간 분지마을인 문배마을의 모습은 한 폭의 풍경화처럼 고향의 정취가 느껴진다. 이 마을은 약 200년 전에 형성된 마을로, 문배나무가 자라고 있어 ‘문배마을’이라고도 하고, 마을의 모양이 배를 닮았다고 해 ‘문배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10여 가구가 살고 있는 문배마을에서는 잠시 쉬어가며 토속음식도 맛볼 수 있다.
강촌은 삼악산과 검봉산 사이를 흐르는 북한강 지류지역에 형성된 곳으로, ‘강촌’이라는 지명은 강가에 있어 ‘물게 말’이라고 부르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43번 경춘로를 타고 달리다 강촌교를 건너면 강촌유원지가 시작된다. 이곳은 북한강 강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져 젊은이들의 낭만이 가득한 곳으로, 강변을 따라 캠프촌, 민박촌 등 숙박시설과 자전거전용도로·서바이벌게임장·번지점프장 등 각종 놀이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서울에서도 가까워 학생들의 M.T 장소로도 유명하고 캠핑이나 하이킹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강촌 사진제공=춘천시청
북한강 절벽 아래 있는 옛 강촌역은 서울과 춘천을 오가던 경춘선 열차가 통과하여 친구들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통기타 하나 메고 열차에 오르내리던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곳이었다. 옛 강촌역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만 옛 강촌역과 옛 김유정역 구간에 레이바이크가 운행되고 있고, 옛 백양리역까지는 철길을 따라 봄내길이 조성되었다. 지금은 북한강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복선전철화로 새롭게 단장한 새 강촌역이 손님맞이를 하고 있다.
그밖에도 주변에 의암호와 삼악산, 신숭겸의 묘 등 다양한 명소들이 있다.
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춘천시청
춘천시 남면 강촌리, 봉화산 계곡에는 물줄기가 바위능선을 따라 아홉 굽이를 돌아 떨어진다는 구곡폭포(九曲瀑布)가 있다. 높이 50m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는 주변의 하늘 벽과 기암괴석과 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여름철에는 세찬 물줄기가 만들어낸 물보라와 숲 그늘이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열기를 식혀주는 쉼터가 되고, 겨울철이면 물줄기가 그대로 얼음 기둥이 되어 빙벽등반을 즐기려는 산악인들이 명소가 되기도 하다.
강촌 구곡폭포
구곡폭포 빙벽타기 사진제공=춘천시청
구곡폭포 매표소에서 폭포까지는 약 20여분 정도 걸리며, 산길도 비교적 평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ㄲ'으로 이뤄진 꿈, 끼, 꾀, 깡, 꾼, 끈, 꼴, 깔, 끝의 아홉 가지 구곡 혼을 생각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강촌 구곡폭포로 가는 길 사진제공=강원도청
폭포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30분 정도 오르면 문배마을이 있다. 2만여 평의 산간 분지마을인 문배마을의 모습은 한 폭의 풍경화처럼 고향의 정취가 느껴진다. 이 마을은 약 200년 전에 형성된 마을로, 문배나무가 자라고 있어 ‘문배마을’이라고도 하고, 마을의 모양이 배를 닮았다고 해 ‘문배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10여 가구가 살고 있는 문배마을에서는 잠시 쉬어가며 토속음식도 맛볼 수 있다.
강촌은 삼악산과 검봉산 사이를 흐르는 북한강 지류지역에 형성된 곳으로, ‘강촌’이라는 지명은 강가에 있어 ‘물게 말’이라고 부르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43번 경춘로를 타고 달리다 강촌교를 건너면 강촌유원지가 시작된다. 이곳은 북한강 강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져 젊은이들의 낭만이 가득한 곳으로, 강변을 따라 캠프촌, 민박촌 등 숙박시설과 자전거전용도로·서바이벌게임장·번지점프장 등 각종 놀이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서울에서도 가까워 학생들의 M.T 장소로도 유명하고 캠핑이나 하이킹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강촌 사진제공=춘천시청
북한강 절벽 아래 있는 옛 강촌역은 서울과 춘천을 오가던 경춘선 열차가 통과하여 친구들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통기타 하나 메고 열차에 오르내리던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곳이었다. 옛 강촌역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만 옛 강촌역과 옛 김유정역 구간에 레이바이크가 운행되고 있고, 옛 백양리역까지는 철길을 따라 봄내길이 조성되었다. 지금은 북한강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복선전철화로 새롭게 단장한 새 강촌역이 손님맞이를 하고 있다.
그밖에도 주변에 의암호와 삼악산, 신숭겸의 묘 등 다양한 명소들이 있다.
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춘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