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길
대구 중구 도심문화 탐방 골목투어
대구는 과거부터 골목길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또 골목 곳곳에는 근대문화유산을 비롯해 수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중구청은 이런 대구의 특징을 살려 지난 2008년 5월 ‘도심문화 탐방 골목투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도심문화 탐방 골목투어’는 근대문화의 발자취를 해설사의 설명과 안내를 들으며 도보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제1코스 경상감영달성길 달성공원을 출발해 삼성상회 옛터-이병철 고택-이상화 생가-달서문-경찰역사체험관-북성로-향촌동-대구근대역사관을 거쳐 경상감영공원에 이르는 3.25km의 길로 도보로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경상감영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경상감영공원, 삼성그룹의 창시자인 호암 이병철 고택과 지금 삼성의 시발점이 된 삼성상회 옛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시로 유명한 이상화 생가, 3.1운동 집결지였던 섬유회관 등을 만날 수 있다.
제2코스 근대문화골목 동산청라언덕을 출발해 3.1만세운동길-계산성당-이상화·서상돈 고택-뽕나무골목-(구)제일교회-약령시 한의약박물관-영남대로-종로-진골목을 거쳐 화교협회에 이르는 1.64km, 소요시간 2시간의 코스이다. 당시 대구의 학생들이 일본경찰을 피해 은신했던 곳이자 3.1운동 집결지로 행진했던 길인 3.1만세운동길, 경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계산성당 등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고 접근성이 좋아 7개의 코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코스로 꼽힌다.
제3코스 패션한방길 서문시장을 출발해 남성로-동성로-주얼리 타운을 거쳐 교동 귀금속 거리에 이르는 2.65km, 소요시간 2시간 코스이다. 대구는 과거에 한약재가 유통되는 큰 시장이 형성돼 있던 곳으로 ‘약령시’라 불렸다. 3코스에서는 약령시 ‘대구’와 과거·현재의 대구를 만날 수 있다. 과거 섬유 거래의 중심지 서문시장과 약전골목이 있는 남성로, 근대 상거래의 메카이자 현재 젊은이의 거리로 유명한 동성로, 귀금속 거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제4코스 삼덕봉산문화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작해 삼덕동 문화거리-삼덕초등학교-김광석 길-봉산문화거리-대구향교를 거쳐 건들바위에 이르는 4.95km, 소요시간 2시간 50분 코스이다.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는 공원과 음유시인 가수 김광석을 기념하기 위한 길, 미술 갤러리와 골동품 가게 등이 밀집해 있는 봉산문화거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제5코스 남산100년향수길 반월당에서 시작해 관덕정 순교기념관-성유스티노 신학교-성모당을 거쳐 샬트르성바오로 수녀원에 이르는 2.12km, 소요시간 1시간 40분의 길이다. 천주교 순교 사적지인 관덕정, 1914년 지어진 유럽풍의 신학교인 성유스티노 신학교, 기독교인들의 기도장소 성모당, 1915년 세워진 수녀원인 샬트르성바오로 수녀원 등을 만날 수 있어 대구 가톨릭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
야경투어 ‘문화재를 따라가는 야경투어’라는 주제로 1~5코스의 주요 지점을 연결해 코스로 만들었다. 반월당에서 출발해 경상감영공원까지 이어진다.
맛투어 대구 10미를 따라가는 맛투어 코스이다. 동산청라언덕을 시작해 경상감영공원까지 이어지며, 따로국밥, 소막창구이, 생고기, 동인동찜갈비, 논메기매운탕, 복어불고기, 누른국수, 무침회, 볶음우동, 납작만두 등이 대표 음식이다.
문의: 대구광역시 중구청
053-661-2194
http://gu.jung.daegu.kr/alley/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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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도심문화 탐방 골목투어
대구는 과거부터 골목길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또 골목 곳곳에는 근대문화유산을 비롯해 수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중구청은 이런 대구의 특징을 살려 지난 2008년 5월 ‘도심문화 탐방 골목투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도심문화 탐방 골목투어’는 근대문화의 발자취를 해설사의 설명과 안내를 들으며 도보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제1코스 경상감영달성길 달성공원을 출발해 삼성상회 옛터-이병철 고택-이상화 생가-달서문-경찰역사체험관-북성로-향촌동-대구근대역사관을 거쳐 경상감영공원에 이르는 3.25km의 길로 도보로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경상감영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경상감영공원, 삼성그룹의 창시자인 호암 이병철 고택과 지금 삼성의 시발점이 된 삼성상회 옛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시로 유명한 이상화 생가, 3.1운동 집결지였던 섬유회관 등을 만날 수 있다.
제2코스 근대문화골목 동산청라언덕을 출발해 3.1만세운동길-계산성당-이상화·서상돈 고택-뽕나무골목-(구)제일교회-약령시 한의약박물관-영남대로-종로-진골목을 거쳐 화교협회에 이르는 1.64km, 소요시간 2시간의 코스이다. 당시 대구의 학생들이 일본경찰을 피해 은신했던 곳이자 3.1운동 집결지로 행진했던 길인 3.1만세운동길, 경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계산성당 등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고 접근성이 좋아 7개의 코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코스로 꼽힌다.
제3코스 패션한방길 서문시장을 출발해 남성로-동성로-주얼리 타운을 거쳐 교동 귀금속 거리에 이르는 2.65km, 소요시간 2시간 코스이다. 대구는 과거에 한약재가 유통되는 큰 시장이 형성돼 있던 곳으로 ‘약령시’라 불렸다. 3코스에서는 약령시 ‘대구’와 과거·현재의 대구를 만날 수 있다. 과거 섬유 거래의 중심지 서문시장과 약전골목이 있는 남성로, 근대 상거래의 메카이자 현재 젊은이의 거리로 유명한 동성로, 귀금속 거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제4코스 삼덕봉산문화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작해 삼덕동 문화거리-삼덕초등학교-김광석 길-봉산문화거리-대구향교를 거쳐 건들바위에 이르는 4.95km, 소요시간 2시간 50분 코스이다.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는 공원과 음유시인 가수 김광석을 기념하기 위한 길, 미술 갤러리와 골동품 가게 등이 밀집해 있는 봉산문화거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제5코스 남산100년향수길 반월당에서 시작해 관덕정 순교기념관-성유스티노 신학교-성모당을 거쳐 샬트르성바오로 수녀원에 이르는 2.12km, 소요시간 1시간 40분의 길이다. 천주교 순교 사적지인 관덕정, 1914년 지어진 유럽풍의 신학교인 성유스티노 신학교, 기독교인들의 기도장소 성모당, 1915년 세워진 수녀원인 샬트르성바오로 수녀원 등을 만날 수 있어 대구 가톨릭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
야경투어 ‘문화재를 따라가는 야경투어’라는 주제로 1~5코스의 주요 지점을 연결해 코스로 만들었다. 반월당에서 출발해 경상감영공원까지 이어진다.
맛투어 대구 10미를 따라가는 맛투어 코스이다. 동산청라언덕을 시작해 경상감영공원까지 이어지며, 따로국밥, 소막창구이, 생고기, 동인동찜갈비, 논메기매운탕, 복어불고기, 누른국수, 무침회, 볶음우동, 납작만두 등이 대표 음식이다.
문의: 대구광역시 중구청
053-661-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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