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물소리길

한국길.jpg
“아름답고 평화로운 양평 물소리길에서 삶에 여유를 선물하세요!”
높은 빌딩,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 잠깐 눈 돌릴 틈도 없이 꽉 막힌 도시 생활, 엄청난 인파에 치여 하루하루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줄 수 있는 길이 경기도 양평에 개발됐다. 물소리길. 보드라운 흙길도 걸어보고 풀내음을 맡으며, 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야트막한 산과 완만한 들판이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마음 편하게 가지고 자연을 흠뻑 느끼며 걸어보자. 흐르는 땀은 바람에 맡기고…….
양평 물소리길은 제주 올레길을 개발했던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최근 양평에 새로 개발한 도보 길이다.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중앙선 폐선로 구간을 중심으로 자연 훼손이 적고, 험하지 않아 걷기 쉽고, 역사와 문화가 잘 보존된 길 등을 중심으로 길을 이었다. 흙길을 최대한 살리면서 산길이나 위험한 길에는 오름매트와 통나무다리를 놓았다. 아쉽다면 일부 논길과 산길을 제외하고는 거의 포장길이라는 것이다. 총 길이 30.2km, 2코스로 작아 천천히 걸어도 하루면 다 돌아볼 수 있어 부담이 없다. 또 길의 진행방향은 물론 지형이 급하게 바뀌는 곳 등에 안내표지판과 플레이트, 리본을 곳곳에 설치해 여행객들을 돕는다. 이외에도 앞으로 펼쳐질 구간에 대한 정보 등을 알려주는 마운틴 가이드, 남은 거리를 표시해주는 스탠드도 설치돼 여행객들이 낯선 길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1코스 총 13.8km의 길로 양수역에서 시작한다. 양수역-굴다리-용담마을 입구-산양산삼밭 입구-임야길-부용산 약수터-신원샘골길 삼거리-신원역-강변산책로-도곡터널을 지나 국수역까지 이어진다. 소요시간은 5~6시간. 일부 등산 구간도 있지만, 비교적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걷기에 부담이 없다. 중앙선 양수역에서 시작해 국수역까지 이어져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 찾는 여행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1코스에서는 양평의 수려한 자연과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산길과 들길, 마을길과 함께 ‘두물머리’ ‘정창손 묘’ ‘한음 이덕형 신도비’ ‘몽양 여윤형 생가’ 등 관광지가 곳곳에 이어져 지루하지 않다.
2코스 총 16.4km의 길로 1코스의 마지막인 국수역에서 시작한다. 국수역-제방길 입구-고들빼기마을 삼거리-남한강 강변길 자전거도로 입구-가곡터널-옛 철도길 쉼터-단풍마을-양근향교-옥천교-옥천수공원-들꽃마을-들꽃 수목원-양평군립미술관을 거쳐 양평전통시장에서 마무리 된다. 소요시간은 6~7시간. 코스를 걷다보면 유적지와 미술관, 수목원, 옛 철도 길을 만날 수 있으며,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된 남한강 강변길 자전거도로도 만나 볼 수 있다. 2코스에는 ‘양근향교’ ‘들꽃수목원’ ‘심충겸 선생 묘’ ‘양평군립미술관’ 등 관광지가 포함된다. 마지막은 양평전통시장.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산다는 염원에 힘입어 마지막을 장식하게 됐다.
자연과 함께 하다 사람냄새 맡으며 여유를 즐기던 하루길. 물소리길은 그렇게 마무리된다.
※양평군청은 물소리길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에티켓(과일 껍질 버리지 말기, 길가 농작물 욕심내지 말기, 길가에 핀 꽃, 나뭇가지 꺾지 않기, 탁 트인 산 정상에 올라가 소리치지 않기 등)과 안전수칙을 제시했다. 에티켓과 안전수칙은 물소리길 홈페이지에 자세히 소개돼 있다.
양평물소리길 http://www.mulsorigil.co.kr/
안내: 031-773-5101
양평 물소리길
한국길.jpg
“아름답고 평화로운 양평 물소리길에서 삶에 여유를 선물하세요!”
높은 빌딩,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 잠깐 눈 돌릴 틈도 없이 꽉 막힌 도시 생활, 엄청난 인파에 치여 하루하루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줄 수 있는 길이 경기도 양평에 개발됐다. 물소리길. 보드라운 흙길도 걸어보고 풀내음을 맡으며, 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야트막한 산과 완만한 들판이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마음 편하게 가지고 자연을 흠뻑 느끼며 걸어보자. 흐르는 땀은 바람에 맡기고…….
양평 물소리길은 제주 올레길을 개발했던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최근 양평에 새로 개발한 도보 길이다.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중앙선 폐선로 구간을 중심으로 자연 훼손이 적고, 험하지 않아 걷기 쉽고, 역사와 문화가 잘 보존된 길 등을 중심으로 길을 이었다. 흙길을 최대한 살리면서 산길이나 위험한 길에는 오름매트와 통나무다리를 놓았다. 아쉽다면 일부 논길과 산길을 제외하고는 거의 포장길이라는 것이다. 총 길이 30.2km, 2코스로 작아 천천히 걸어도 하루면 다 돌아볼 수 있어 부담이 없다. 또 길의 진행방향은 물론 지형이 급하게 바뀌는 곳 등에 안내표지판과 플레이트, 리본을 곳곳에 설치해 여행객들을 돕는다. 이외에도 앞으로 펼쳐질 구간에 대한 정보 등을 알려주는 마운틴 가이드, 남은 거리를 표시해주는 스탠드도 설치돼 여행객들이 낯선 길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1코스 총 13.8km의 길로 양수역에서 시작한다. 양수역-굴다리-용담마을 입구-산양산삼밭 입구-임야길-부용산 약수터-신원샘골길 삼거리-신원역-강변산책로-도곡터널을 지나 국수역까지 이어진다. 소요시간은 5~6시간. 일부 등산 구간도 있지만, 비교적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걷기에 부담이 없다. 중앙선 양수역에서 시작해 국수역까지 이어져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 찾는 여행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1코스에서는 양평의 수려한 자연과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산길과 들길, 마을길과 함께 ‘두물머리’ ‘정창손 묘’ ‘한음 이덕형 신도비’ ‘몽양 여윤형 생가’ 등 관광지가 곳곳에 이어져 지루하지 않다.
2코스 총 16.4km의 길로 1코스의 마지막인 국수역에서 시작한다. 국수역-제방길 입구-고들빼기마을 삼거리-남한강 강변길 자전거도로 입구-가곡터널-옛 철도길 쉼터-단풍마을-양근향교-옥천교-옥천수공원-들꽃마을-들꽃 수목원-양평군립미술관을 거쳐 양평전통시장에서 마무리 된다. 소요시간은 6~7시간. 코스를 걷다보면 유적지와 미술관, 수목원, 옛 철도 길을 만날 수 있으며,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된 남한강 강변길 자전거도로도 만나 볼 수 있다. 2코스에는 ‘양근향교’ ‘들꽃수목원’ ‘심충겸 선생 묘’ ‘양평군립미술관’ 등 관광지가 포함된다. 마지막은 양평전통시장.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산다는 염원에 힘입어 마지막을 장식하게 됐다.
자연과 함께 하다 사람냄새 맡으며 여유를 즐기던 하루길. 물소리길은 그렇게 마무리된다.
※양평군청은 물소리길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에티켓(과일 껍질 버리지 말기, 길가 농작물 욕심내지 말기, 길가에 핀 꽃, 나뭇가지 꺾지 않기, 탁 트인 산 정상에 올라가 소리치지 않기 등)과 안전수칙을 제시했다. 에티켓과 안전수칙은 물소리길 홈페이지에 자세히 소개돼 있다.
양평물소리길 http://www.mulsorigil.co.kr/
안내: 031-773-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