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주변의 관광 명소
운림산방

전남 진도군 의신면 첨찰산 자락에 있는 운림산방(雲林山房, 명승 제80호)은 조선 후기 허련이 말년에 머물며 작품활동을 하던 남종화의 산실이자 고향이다. 소치 허련(許鍊, 1808~1893)은 조선 후기 남종화(南宗畵)의 대가로 그림뿐만 아니라 시, 글씨에도 뛰어나 삼절(三絶)로 칭송되던 인물로 그의 후손 미산 허형, 남농 허건 등 200여년에 걸쳐 그의 화맥을 이어가고 있다. 운림산방은 한양에서 활약하던 허련이 스승인 김정희가 1857년(철종 8)에 세상을 떠나자 고향으로 돌아와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 ‘운림각’을 건립하였다. 아쉽게도 허련이 사망하자 그 모습을 잃어버렸고, 후에 후손들이 다시 찾아와 옛 모습대로 복원을 했다.
첨철산 주변의 수많은 봉우리와 어우러진 산골에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숲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운림산방’이란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운림산방은 ‘ㄷ’자형으로, 우측 3칸은 화실로 나머지는 방으로 꾸며 놓았다. 야트막한 돌담 그 뒤편에 살림집인 초가 2채, ‘一’자형의 안채와 사랑채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영화 <스캔들 조선남여상열지사>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운림산방은 허련이 직접 심었다고 전해지는 백일홍을 비롯해 갖가지 나무와 화초가 심어져 있고, 사각형의 커다란 연못이 복원되어 사계절 내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운림산방 주변에 허련의 작품과 그 가법을 이은 후손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소치기념관, 진도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진도역사관이 건립되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남도예술은행에서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에 대한 경매도 실시하고 있으니 한번쯤 체험해 봐도 좋을 듯.
주소: 전남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안내전화: 061-543-0088
진돗개

민첩하고 슬기로우며 특히 청각, 후각이 발달해 집을 잘 지키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진돗개. 우리나라 고유의 개, 진돗개(천연기념물 제53호)는 확실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옛날 석기 시대 사람이 기르던 개의 후예가 전해 내려온 한반도의 토종견으로 ‘진도’라는 섬의 지리적, 문화적 환경에 수세기 동안 적응하면서 고유의 품종을 유지하며 정착되어 온 대표적인 국견이다.
키는 수컷은 48~53cm, 암컷은 45~50cm이며, 털빛깔과 무늬에 따라 황구, 백구, 재구, 호구, 네눈박이 다섯 종류로 구분된다. 1년에 새끼를 2회 낳으며 임신기간이 58~63일로 한 배에 3~8마리를 낳는다.
1938년 일본인 모리교수에 의해 진돗개가 조선보물고적명승천연기념물 보존령 한국 특유의 축양동물(畜養動物)이라는 조항에 의해 천연기념물로 보호되다가 1962년 우리 법률에 의해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존․관리되고 있다. 진돗개사업소에서는 진돗개홍보관, 진돗개매디컬센터, 진돗개사육장으로 구성되어 진돗개홍보, 진돗개연구, 진돗개관리, 사육견관리 업무 등을 하며, 훈련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보여주는 훈련도 하고 있다.
주소: 전남 진도군 진도읍 성죽골길 35
안내전화: 061-540-6308
진도 주변의 관광 명소
운림산방
전남 진도군 의신면 첨찰산 자락에 있는 운림산방(雲林山房, 명승 제80호)은 조선 후기 허련이 말년에 머물며 작품활동을 하던 남종화의 산실이자 고향이다. 소치 허련(許鍊, 1808~1893)은 조선 후기 남종화(南宗畵)의 대가로 그림뿐만 아니라 시, 글씨에도 뛰어나 삼절(三絶)로 칭송되던 인물로 그의 후손 미산 허형, 남농 허건 등 200여년에 걸쳐 그의 화맥을 이어가고 있다. 운림산방은 한양에서 활약하던 허련이 스승인 김정희가 1857년(철종 8)에 세상을 떠나자 고향으로 돌아와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 ‘운림각’을 건립하였다. 아쉽게도 허련이 사망하자 그 모습을 잃어버렸고, 후에 후손들이 다시 찾아와 옛 모습대로 복원을 했다.
첨철산 주변의 수많은 봉우리와 어우러진 산골에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숲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운림산방’이란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운림산방은 ‘ㄷ’자형으로, 우측 3칸은 화실로 나머지는 방으로 꾸며 놓았다. 야트막한 돌담 그 뒤편에 살림집인 초가 2채, ‘一’자형의 안채와 사랑채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영화 <스캔들 조선남여상열지사>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운림산방은 허련이 직접 심었다고 전해지는 백일홍을 비롯해 갖가지 나무와 화초가 심어져 있고, 사각형의 커다란 연못이 복원되어 사계절 내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운림산방 주변에 허련의 작품과 그 가법을 이은 후손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소치기념관, 진도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진도역사관이 건립되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남도예술은행에서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에 대한 경매도 실시하고 있으니 한번쯤 체험해 봐도 좋을 듯.
주소: 전남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안내전화: 061-543-0088
진돗개
민첩하고 슬기로우며 특히 청각, 후각이 발달해 집을 잘 지키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진돗개. 우리나라 고유의 개, 진돗개(천연기념물 제53호)는 확실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옛날 석기 시대 사람이 기르던 개의 후예가 전해 내려온 한반도의 토종견으로 ‘진도’라는 섬의 지리적, 문화적 환경에 수세기 동안 적응하면서 고유의 품종을 유지하며 정착되어 온 대표적인 국견이다.
키는 수컷은 48~53cm, 암컷은 45~50cm이며, 털빛깔과 무늬에 따라 황구, 백구, 재구, 호구, 네눈박이 다섯 종류로 구분된다. 1년에 새끼를 2회 낳으며 임신기간이 58~63일로 한 배에 3~8마리를 낳는다.
1938년 일본인 모리교수에 의해 진돗개가 조선보물고적명승천연기념물 보존령 한국 특유의 축양동물(畜養動物)이라는 조항에 의해 천연기념물로 보호되다가 1962년 우리 법률에 의해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존․관리되고 있다. 진돗개사업소에서는 진돗개홍보관, 진돗개매디컬센터, 진돗개사육장으로 구성되어 진돗개홍보, 진돗개연구, 진돗개관리, 사육견관리 업무 등을 하며, 훈련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보여주는 훈련도 하고 있다.
주소: 전남 진도군 진도읍 성죽골길 35
안내전화: 061-540-6308